(리포트 뜯어보기)[엠아이텍]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는 의료기기 강자

2022. 1. 19. 13:33리포트/제약ㆍ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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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xabay

 

안녕하세요. 케이입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어가기 앞서 간단히 기업에 대해 알아볼게요.

 

[엠아이텍] 기업개요
1991년 설립된 동사는 비혈관용 스텐트와 비뇨기과 쇄석기를 제조, 판매하는 의료기기 전문업체임.

주력 제품은 소화기(소화기관용) 스텐트로 3,000여 가지의 디자인을 보유하고 있음. 수작업 방법으로 독특한 구조와 고객 맞춤형 다양한 제품을 생산 판매함.

동사는 체외충격파쇄석기 시장 확대를 위해 전자기방식의 체외충격파쇄석기제품(MASON-M1) 국내 인허가를 2020년 8월에 받아 출시함.

출처 : 에프앤가이드

I. Valuation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5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엠아이텍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8,500원을 제시한다. 목표주가는 2023년 예상 EPS 566원에 Target PER 15배를 적용했다. 동사는 최근 시장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①성장성(20~23년 연평균 매출 성장률 25%) ②수익성(20~23년 평균 OPM 22%) ③주가 매력도 (23년 PER 10배vs글로벌 Peer 21배)를 보유했기 때문에 향후 견조한 주가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더불어 현재 개발 중인 생분해성 스텐트 상용화 시점에는 유의미한 벨류에이션 리레이팅까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지금부터 관심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

커버리지 (coverage)
필요한 회선 품질을 유지하면서 양호한 통신을 할 수 있는 영역.

EPS (Earning Per Share, 주당순이익)
기업이 1주당 얼마의 순이익을 냈는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예를 들어 발행주식이 10,000개인 기업이 순이익 1,000원을 냈다면 주당순이익은 0.1이 된다. EPS는 주로 PER을 계산하기 위한 값으로 이용되며 단독으로는 별로 사용되지 않는다.

PER (Price Earnings Ratio, P/E, 주가수익률)
주가를 1주당 순이익(EPS)으로 나눈 값이다. 예를 들어 주가 10,000 원짜리 기업이 주당 1,000 원의 순익을 거뒀다면 PER은 10배가 된다. 주가 5,000 원짜리 기업이 주당 1,000 원의 순익을 거뒀다면 PER은 5배가 된다. 즉 두 기업은 이익은 같은데도 전자의 기업은 주가가 두배로 평가되어 있는 셈이다.

동사 (同社)
앞에서 이미 언급한 회사.
 
OPM (Operating Profit Margin, 영업이익률)
회사의 영업이익(OP)을 순매출로 나눈 값을 의미한다.

Peer (피어)
동종기업, 즉 같은 산업 내 비슷한 사업구조를 가진 기업.

밸류에이션 (Valuation)
기업, 업종, 시장 등 다양한 평가 대상의 내재된 가치 대비 시장 평가 수준을 뜻한다.

리레이팅 (Re-rating)
시장에서 해당 업종의 적정 주가를 재평가하고 그에 따라 적정 PER와 적정 PBR 등이 변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동사의 투자포인트는 비혈관용 스텐트의 제품 특성에 따라 경기 국면과 시장 변동성에 관계없이 꾸준한 실적 성장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다. 글로벌 비혈관용 스텐트 시장은 구조적 성장이 예상되며 동사는 우호적인 시장 환경 속에서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시장 성장 요인은 ①암환자수 ②질병의 조기진단 및 생존율 증가에 기인하며 동사 점유율 확대 요인은 ①글로벌 대형 의료기기 업체와의 파트너십 ②맥시코 등 신시장 진출 ③혁신적인 신제품 출시 등에 기인한다.

스텐트 (Stent)
혈관 및 기관의 폐색부위에 삽입하여 기관의 개통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되는 삽입형 의료기구이다. 몸 안에 생긴 암, 종양 등으로 인해 혈관, 소화기관이 막혔을 경우, 이를 뚫어주기 위해 체내에 삽입되는 원통형의 작은 금속망 형태를 가지고 있다.

 


II. 기업 개요

국내 1위, 글로벌 5위 비혈관용 스텐트 제조업체
엠아이텍은 식도, 대장 등 장기가 협착되지 않도록 체내에 삽입하는 비혈관용 스텐트의 제조 및 판매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는 종합 의료기기 업체이다. 동사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글로벌 5위를 확보한 시장의 주력 업체이며 현재 국내 포함 글로벌 98개 국가에 동사 제품을 판매 중이다. 동사의 투자포인트는 비혈관용 스텐트의 제품 특성에 따라 경기 국면과 시장 변동성에 관계없이 꾸준한 실적 성장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동사는 구조적 성장이 예상되는 글로벌 비혈관용 스텐트 시장에서 철저히 차별화된 제품을 통해 점진적 시장 점유율 확대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 연평균 20% 이상의 실적성장을 기대해도 좋다고 판단한다. 2021년 반기 기준 부문별 매출 비중은 스텐트 91%, 쇄석기 8%, 혈당기 1%이며 지역별 매출 비중은 국내 33%, 유럽 28%, 아시아 27%, 미국 8%, 기타 4% 이다.

체외충격파 쇄석술
신장 또는 요도에 생성되는 결석을 외과적으로 절제하지 않고 체외에서 충격파를 발생시켜 결석을 파쇄하여 배뇨를 통해 체외로 배출시키는 방법이다. 쇄석술은 비침습적이고 마취가 필요 없어 입원이 필요치 않고, 치료 후 바로 활동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III. 투자포인트

1) 글로벌 스텐트 시장의 구조적 성장
글로벌 비혈관용 스텐트 시장은 2020년 9.9억달러에서 2025년 13.9억달러까지 연평균 7%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의 주요 성장 요인은 전세계적으로 ①암 환자 수 ②생존율 증가에 기인한다. 즉, 비혈관용 스텐트 착용이 필요한 인구와 평균 착용 주기가 길어지면서 향후 꾸준한 시장 성장이 전망되는 바이다.


I. 암환자수 증가 - 글로벌 신규 암 환자수는 ①초고령 사회 진입 ②젊은 세대의 암 발병률 증가 등에 따라 향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WHO에 따르면 글로벌 신규 암 환자 수는 2000년 1000만명 수준에서 2020년 1,930만명으로 약 두배 정도 증가했으며 향후 5명 중 1명이 암에 걸릴 것으로 예측했다. 먼저 전 세계적으로 초고령 사회 진입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초고령사회는 65세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 이상인 경우를 의미하며 일본, 유럽 등의 국가는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한국, 영국 등은 2025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국내 20대 암환자는 2014년 3,621명에서 2018년 21,741명으로 5년간 44.5% 증가하면서 연령대에 무관하게 암환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WHO (World Health Organization, 세계보건기구)
국제 공중보건을 책임지는 유엔 전문 기구이다. 2020년 기준으로 194개 회원국이 WHO에 가맹되었으며, 그 목적은 세계 인류가 가능한 한 최고의 건강 수준에 도달하는 것이다.


II. 생존율 증가 - 비단 스텐트 시술이 필요한 암환자수의 증가뿐 아니라 암환자의 생존율 또한 증가하면서 스텐트의 평균 착용 주기까지 길어지고 있다. 과거에는 일반적으로 암 말기에 진단을 받았기 때문에 때문에 스텐트 시술의 필요성이 낮았는데 최근에는 ①의학기술의 발달 ②조기진단 확산 등에 따라 암 환자의 70%는 5년 이상 생존하는 상황이다.

 


2) 꾸준한 MS 확대 전망
동사는 ①글로벌 대형 의료기기 업체와의 파트너십 ②맥시코 등 신시장 진출 ③혁신적인 신제품 출시를 통해 글로벌 MS 확대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 동사의 핵심 경쟁력은 안정성과 편의성을 향상시켜주는 차별화된 제품력이다. 주 고객인 의사들의 구매율이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중이며 이에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들의 적극적인 파트너십 요청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생분해성 및 약물방출형 스텐트 등의 혁신적인 신제품 개발이 진행 중에 있으며 빠르면 2025년부터 상용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I. 글로벌 업체 파트너십 – 동사의 ‘Cross&Hook’ 방식의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에 따라 글로벌 의료기기업체들의 파트너십 요청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다. 파트너사를 통한 해외 수출은 독점대리계약 형태로 진행되며 파트너사가 현지 마케팅과 유통을 전부 담당하는 구조이다. 동사는 Boston Scientific, Olympus, Fujifilm, Cantel 등의 글로벌 대형 의료기기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해외 수출 물량과 평균판매단가(ASP)를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실제로 동사의 주력 시장인 일본에서는 Boston Scientific의 폭넓은 유통채널을 활용하면서 스텐트 수출 물량이 약 15% 증가했으며 2020년 12월에는 Boston Scientific의 협상력을 활용해 평균판매단가를 약 30% 인상했다. 결과적으로 동사의 영업이익률은 4Q20 17%에서 2Q21 29%로 상승했고 이에 파트너사와의 성공적인 win-win 구조를 구축했다고 판단한다. 더불어 유럽 시장에서의 수출 물량 또한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향후 평균판매단가 인상 가능성까지 존재하기 때문에 글로벌 시장에서 동사의 성장 여력은 매우 크다고 판단한다.

Cross&Hook
금속 소재를 엮어서 스텐트를 짜는 방식. 엠아이텍은 손으로 엮는 방식을 통해 '크로스 앤 후크(cross&hook)' 구조를 구현한다. 이를 통해 탄력과 구부러짐, 복원력 등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Boston Scientific (보스톤사이언티픽)
심혈관, 심박동기, 말초혈관, 소화기, 비뇨기, 그리고 전기생리학 등 다양한 의료 전문 분야에 사용되는 의료 기기를 개발, 제조 및 판매하는 미국의 업체이다.

Olympus (올림푸스)
일본의 광학 및 사진 산업 회사이다. 1919년 10월 12일, 다카치호 제작소(高千穂製作所)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였다. 초창기에는 현미경 및 체온계를 제조, 판매하였다. 의료사업으로는 GIR(Gastro Intestinal·Respiratory, 소화기·기관지 내시경 사업), SP (Surgical Product, 외과 사업), 의료서비스가 있다.

Fujifilm (후지필름)
도쿄도 미나토구 니시아자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일본의 정밀화학 회사이다. 카메라, 디지털 카메라, 일반·엑스선 사진·영화용 필름에서 인화지(프린트), 현상 장치 등에 도달하는 사진 시스템의 일식, 복사기 등 OA기기 외에도 화장품이나 건강식품도 제조·판매하고 있다. 의료제품으로 'FCR' 디지털 x-ray 영상 및 진단 시스템, 'Synapse' 의료용 영상 저장 전송 시스템(PACS), 건식 영상 필름/건식 영상 표시기, X-ray 필름, 방사선 의약품, 디지털 내시경, 핵산 분리 시스템, 보건 의료 제품이 있다.

Cantel Medical (캔텔 메디컬)
의료 장비를 생산 및 판매하는 미국 회사이다.

ASP (Average Selling Price)
평균 판매단가

4Q20 (Q = Quarter, 분기)
2020년 4분기

win-win (윈윈) 
대립·경쟁하는 쌍방이 모두 이익을 얻고 함께 승리하는 것. 순화어는 '상생', '상호 이익'.

 


II. 신시장 진출 – 동사는 현재 글로벌 98개국가에 동사의 비혈관용 스텐트를 수출하고 있으며 올해는 ①추가적인 CE인증 확보를 통한 유럽 시장 점유율 확대 ②맥시코 시장 신규 진출을 통한 시장 선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 동사는 1Q22 식도용 CE인증 3개를 추가적으로 확보하며 유럽 시장 내 제품라인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한다. 더불어 맥시코의 비혈관용 스텐트 시장은 현재 극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2026년까지 연평균 11% 수준의 꾸준한 성장이 예상되는 시장이다. 동사는 2Q22 맥시코향 첫 수출을 시작할 것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비혈관용 스텐트 제품 특성상 Lock-in 효과가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신속한 시장 선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CE인증 마크
기존 회원국별로 상이한 규격을 EU 차원에서 통일시키고 EU 공동규격에 상품이 적합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표식으로, 제품과 포장에 부착하도록 의무화 되었다. CE 마크는 프랑스어 'Conformité Européene'의 약자로서 '유럽 적합성'을 의미한다. 처음에 사용된 용어는 ‘EC 마크’ 였으며 1993년 7월 22일 유럽공동체 이사회에서 93/68/EEC 지침에 따라 'CE marking'으로 공식 교체되었다. 유럽내에서 유통되는 상품 중 소비자의 건강, 안전, 위생 및 환경보호 차원에서 위험성이 내포되어 있다고 판단되는 제품에 적용되며, 대상품목의 경우 CE인증 마크 부착은 법적요구 사항이며, 위반시 유럽내에서 유통이 금지된다.

Lock-in 효과 (락인효과)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에 소비자를 '묶어두는' 효과를 말한다. 특정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반드시 한 회사의 제품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를 뜻한다.


III. 혁신적인 신제품 출시 – 동사는 글로벌 스텐트 시장 내에서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는 생분해성 스텐트를 개발중에 있으며 빠르면 2025년 상용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1년 12월 동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국책과제인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2025년까지 산업통산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분당차병원, 셀루메드와 생분해성 스텐트 개발(임상실험)에 착수했다.

게임 체인저 (Game Changer)
시장의 흐름을 통째로 바꾸거나 판도를 뒤집어 놓을 만한 결정적 역할을 한 사람, 사건, 서비스, 제품 등을 가리키는 용어다.

생분해성 (生分解性)
물질이 미생물에 의해서 분해되는 성질.

산업통상자원부 (産業通商資源部,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산업부, MOTIE)
상업·무역·공업·통상, 통상교섭 및 통상교섭에 관한 총괄·조정, 외국인 투자, 중견기업, 산업기술 연구개발정책 및 에너지·지하자원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대한민국의 중앙행정기관이다.

국책 과제
국가 정책의 일환으로 수행하는 과제.

한국섬유개발연구원 (Korea Textile Development Institute, KTDI)
대한민국 섬유업체들이 새로운 트렌드에 대비하고 응용 및 공정기술로 섬유업계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설립된 연구기관이다.

셀루메드
동사의 사업부문은 의료기기, 바이오로직스, 코스메슈티컬로 분류됨. 의료기기사업은 탈회골(DBM), 합성 고분자 무릎연골(BMG) 등을 연구·개발하는 조직공학과 인공무릎관절, 동종이식재 취급 분야로 나뉨. 바이오로직스 부문의 주요 제품으로는 골형성 단백질 rhBMP2와 히알루론산 기반의 활액대체재 Viscoseal Syringe가 있음. 단풍나무 수액으로 만든 기능성 화장품을 중국 내 2000여개의 화장품 전문 유통채널에 납품함.
출처 : 에프앤가이드


생분해성 스텐트는 일정 기간 정해진 시간이 지나면 체내에서 자연 분해되는 스텐트이며 1차적으로 체내 삽입 후 별도의 제거 시술이 필요 없기 때문에 ①시술의 편의성 ②안정성을 큰 폭으로 향상시켜줄 것으로 전망한다. 이에 따라 환자와 의사 모두의 효용성 제고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5년 성공적으로 상용화된다면 동사는 글로벌 비혈관용 스텐트 시장을 지배할 수 있는 압도적인 업체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더불어 생분해성 스텐트의 평균판매단가는 기존 스텐트 대비 약 1.5배~2배 가량 높게 측정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큰 폭의 마진 확대 또한 기대되는 바이다.

 


IV. 실적 전망

2022년 매출액 603억원, 영업이익 139억원 전망
엠아이텍 2022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603억원(YoY +22.8%)과 영업이익 139억원(YoY +15.5%)으로 전망한다. 실적 성장 요인은 ①대형 의료기기 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Q+P확대 ②신시장 (맥시코) 진출 ③기존 시장 내 신제품 출시를 통한 점유율 확대에 기인한다. 더불어 동사는 유럽을 제외한 해외 주요 수출 국가에서 달러로 수출 대금을 정산받기 때문에 최근 금리 인상에 따른 환율 상승 국면에서의 수혜 또한 전망되는 상황이다.

YoY (Year on Year)
전년 대비 증감률

Q (Quantity, 판매량)

P (Price, 판매가격) 

 

 

 

 

 

 

22/01/19 유안타증권 Analyst 허선재 

 

 


 

마치며

 

- 참고사항


암환자와 초고령사회로 인해 수요가 많이 늘어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식소각 및 홈페이지를 통해 주주들과 소통하는 모습도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추후 생분해성 스텐트가 상용화된다면 더욱 부각받을 수 있을 듯합니다. 그런데 주가가 큰 움직임은 없네요. 약간 중장기적으로 바라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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